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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건의 상품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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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수익률

    12%

STATUS

입점한 P2P업체 상품의 투자현황을 알려드립니다.

2020년 05월 27일 업데이트 기준

입점사 누적 대출액
39081470000
입점사 누적 투자액
23685432321
입점사
29
누적 투자상품
695
위드펀드 회원
24552

위드펀드를 통해 최대 5억 8천만원 까지 자유롭게 투자 가능합니다.

※ 입점사 수 x 일반투자자 투자한도 2,000만원, 입점사 수가 늘어날 수록 위드펀드의 투자한도도 같이 상승함니다.

PARTNER

신규 입점사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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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크라우드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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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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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피아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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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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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머니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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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피드펀딩

Technical Skill

투자를 쉽게하는 위드펀드 기술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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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펀드 다이렉트

    위드펀드를 통해 투자된 투자금은 P2P입점사로 송금되어,
    입점사의 투자모집 금액을 빠르고 쉽게 모집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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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y & Invest

    보다 간편해진 투자 플로우로 투자자는 다양한 상품을
    위드펀드에서 쉽게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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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In One P2P

    많은 P2P업체에 가입하지 않고,
    위드펀드에서 통합회원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NEWS

위드펀드의 새로운 P2P 소식들

  • 한국경제

    1만원으로 재테크…알면 더 쉬운 P2P금융 투자

    Let's Study P2P금융 (3) 투자하기 편한 금융 플랫폼 소액으로 상품투자 가능하고 시중은행 예금보다 수익률 높아 원금보장 등 안전장치 마련도 Getty Images Bank P2P금융의 매력은 무엇보다 쉽고 빠르며 안전하다는 데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P2P금융 업체들의 회사 소개를 봐도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쉽고 빠르고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과 핀테크(금융기술)의 발달로 가능한 결과입니다. 이제는 어디서든 인터넷과 휴대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빠르며 안전하게 P2P금융 사이트에 접속해 투자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다들 아시는 대로 이제 은행 저축을 통해 부를 쌓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미래에는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를 공부해야 하며 P2P금융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필자의 아들이 어느 날 학교에서 금융교육을 받았다며 은행에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교육 내용 중 은행에 가서 자기 명의로 된 통장을 만들고 그 통장에 저금하면 이자가 붙는다며, 앞으로 받은 용돈의 일부를 자기 통장에 저금하겠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이긴 했지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축을 통해 이자를 받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단언컨대 이 교육을 한 선생님은 절대 저축을 통해 재테크를 하지 않을 게 분명했으니까요. 마이너스 금리를 넘어 이제 저축을 하면 보관료를 내야 하는 시대에 아직도 우리 아이들에게 저축을 교육한다는 것이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저축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P2P금융은 초등학생도 쉽게 투자할 수 있을 정도로 사이트 자체가 접근성과 활용성이 좋은 투자 플랫폼입니다. 특히 소액(1만원부터 투자가 가능)으로 투자가 가능하기에 아이들도 부담 없이 투자 실습을 할 수 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 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운영 중인 아무 P2P금융 사이트에 들어가 회원가입부터 투자까지 진행해 보길 추천드립니다. 일반인도 쉬운 투자플랫폼 아직도 투자는 남의 이야기로 생각하거나 전문 투자자 및 금융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P2P금융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P2P금융에서 투자는 매우 쉽습니다. 특정 사이트를 말하는 게 아니라 모든 P2P금융 사이트가 그렇습니다. 다수의 P2P금융 사이트에 올라온 상품을 보면 마치 쇼핑몰에 올라온 상품 상세 페이지처럼 투자 상품을 쉽게 올려뒀는데,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투자상품 첫 단락에 투자자가 알아야 할 투자 포인트만 정리해뒀습니다. 그다음 이 포인트를 종합적으로 축약해 설명할 수 있게 올려뒀습니다. 각종 투자 정보는 물론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계약서 등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각종 행정서류를 올려두거나 직접 내려받을 수 있게 해 언제든 투자자가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에도 투자상품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실시간 1 대 1 문의 및 메일, 전화를 통해 전문 투자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2P금융에 투자를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투자해본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쉽고 편하게 만든 투자 플랫폼입니다. 이 외에도 시중은행보다 투자 이익(연 8~14%)이 높으며, 단기 상품(평균 최소 5일에서 최대 1년)이 많아 단기간 자금을 투자하거나 반대로 대출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금융 플랫폼입니다. 업체들 신뢰 쌓기 노력 중 요즘 P2P금융업체들의 화두는 투자자에게 좀 더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작년에 있었던 P2P금융의 몇몇 ‘먹튀’ 사태 여파가 아직도 시장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많은 P2P금융 업체들이 안전하고 수익 높은 P2P금융 상품을 만들고 이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한화 및 롯데손해보험과 함께하는 P2P 케어(CARE) 보험입니다. 사고 시 손실금액의 90%까지 보장해주기 때문에 많은 업체가 이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투자 상품을 재담보로 잡는 P2P채권 담보 상품도 함께 운용 중입니다. 이 외에 채권이 연체나 부실 발생 시 미리 계약을 해둔 NPL대부업체가 이 채권에 대한 매입을 보장해 투자자의 원금을 지켜주는 시스템 등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위해 많은 업체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3회에 걸쳐 P2P금융과 관련해 다양한 모습을 알아봤습니다. 이전보다 P2P금융이 많이 달라 보이나요? P2P금융은 앞으로 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P2P금융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공부한다면 성공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입니다.   [출처 : 한국경제신문] 기사원문보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11461791                

    2020-05-22

  • 위드펀드

    P2P, 대안금융으로 급부상…대기업도 출사표

    Let's Study P2P금융 (2)   저금리에 올해 누적거래 7兆 원금보장 안돼 묻지마 투자 유의   P2P플랫폼은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이를 채워줄 사람을 연결해주는 공간 개념입니다. 최근 여기에 금융이 합해진 P2P금융 플랫폼이 만들어져 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람(대출자)과 이를 채워줄 사람(투자자)을 연결해주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P2P금융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소액 자금을 출자, 대출, 기부 등의 방식으로 모집하는 방법으로, 개인 간 직거래 방식의 금융서비스를 P2P금융이라고 합니다. 기존 금융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P2P업체에서 개발한 신용평가 모델 및 투자 시스템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대출과 투자를 받는 방식을 말합니다. P2P금융은 어떻게 대출과 투자를 진행할까요. 회사마다 기술의 차이로 다름은 있지만 대부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먼저 투자자 입장에서 살펴보겠습니다. 투자자는 마음에 드는 P2P금융회사 사이트에 접속해 원하는 투자 상품을 검색합니다. 최근 회원 가입만 하면 문자와 톡으로 투자 상품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운영 중입니다. 원하는 상품이 있다면 상품 상세보기를 클릭해 대출자 정보(상품 정보라고도 함) 및 대출 상품 종류, 상환 방식, 대출이자율(수익률), 투자 기간 등의 정보를 확인합니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1 대 1 상담이나 문의 전화를 통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상품에 대한 확인이 끝나면 투자자의 투자 성향과 투자 금액에 맞춰 대출 상품을 선택, 투자 진행을 하면 됩니다. 다음은 대출자입니다. 대출자는 대출받을 상품(부동산, 동산, 신용 등)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대출받고 싶은 P2P업체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올해 나온 2019 P2P가이드라인에 맞게 대출자도 대출 회원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회원 가입 후 본인의 대출 상품 정보와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사이트에 업로드합니다. 최근 행정서류 발급 관련, 일일이 직접 발급받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비대면으로 처리해주는 솔루션을 도입한 업체가 늘어나고 있어 대출 신청이 빠르고 스마트하게 진행됩니다. 지난 10월 30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이 같은 편리한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P2P금융의 유형과 대표회사 우리나라 P2P회사가 가장 많이 취급하는 투자 상품 1위는 부동산입니다. 전체 대출금액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동산, 신용, 기타 상품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국내 P2P금융은 선진국과 달리 그 역사가 짧아 다양한 투자 상품이 없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한국 특유의 금융문화와 기존 금융환경이 결합한 한국형 P2P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형 P2P는 첫 등장부터 기존 2금융 시장을 겨냥한 동일한 구조의 대출 상품을 출시했고, 이로 인해 2금융권과 경쟁하는 구조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어음 대출 상품, 소상공인 대출 상품, 카드매출 정산금 대출 상품, 기업 기술 투자 상품, 비상장 주식 대출 상품, 농산물 매출 상품, 태양광 대출 상품 등 기존 금융이 취급하지 못한 다양한 대출 상품과 이를 취급하는 전문 P2P금융사들이 시장에 등장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P2P금융은 단순한 대출 시장이 아니라 기술과 결합해 차별화된 신기술 대출금융 시장으로 양적·질적 성장이 이어질 것입니다. P2P금융 상품은 크게 투자형, 증권형, 후원형으로 분류됩니다. 투자형에는 부동산, 신용, 동산이 있으면 증권형에는 상장 주식과 비상장 주식 투자가 있습니다. 후원형에는 기부형과 투자 후원형이 있으며 각각 전문영역으로 세분화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P2P업체로는 신용 대출 전문분야에 P2P기업 8퍼센트, 어니스트펀드, 렌딧이 있습니다. 부동산 대출 전문으로는 테라펀딩, 투게더펀딩, 토피아펀드가 동산 투자 전문에는 시소펀드, 블루문펀드, 팝펀딩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어음 상품에 특화된 나인틴데이즈와 장외주식 담보를 취급하는 코리아펀딩, 소상공인 전문 펀딩회사 펀다가 있습니다. 태양광 전문 P2P회사 쏠라브릿지, 축산물을 담보로 하는 모자이크펀딩, 홈쇼핑 매출채권 담보 펀드어해드, 중고차 담보 넥스리치핀테크 등 특정 분야에 전문화된 다양한 P2P회사가 영업 중입니다. 효율성 앞세워 대안금융으로 성장 대기업도 최근 P2P금융 시장에 도전장을 내며 나서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내 대표 신용평가전문회사인 나이스그룹이 전자어음담보 및 매출채권유동화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나이스abc를 설립해 운영 중입니다. 주식정보 전문회사인 팍스넷 또한 상장주식담보 전문 P2P금융회사 팍스핀테크를 세워 운영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P2P금융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움직이는 기업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와 함께 저축은행도 P2P금융 비즈니스를 조용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P2P금융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존 금융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안전하며 스마트합니다. 투자자들에게 기존 은행, 저축은행, 부동산 투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며 대안금융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 무럭무럭 성장한 P2P금융은 올해 누적거래금액이 7조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보완하고 개선해야 할 내용도 많습니다. 특히 P2P금융은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며 기본적으로 대출자가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투자자에게 손실이 귀속되는 상품입니다. P2P 투자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 △P2P금융은 원금보장 상품이 아니며 △높은 수익률은 반드시 높은 위험이 따르고 △단기 상품이 반드시 위험도가 낮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 특정 P2P회사의 마케팅과 높은 리워드에 현혹돼 집중 투자하는 건 위험합니다. P2P금융회사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면밀히 분석하고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최고의 투자는 교육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투자는 투기와 다름없습니다.   [출처 : 한국경제신문]   원문보기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10701621    

    2020-05-19

  • 한국경제

    급성장하는 P2P금융...돈의 흐름 바꾼다

    Let's Study P2P금융 (1) 미래 금융업의 중심 P2P금융 IT 기반의 新금융기술인 핀테크의 대표적 비즈니스 기술 발전은 세상을 빠른 속도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철옹성 같은 금융업도 예외가 아닙니다. P2P금융은 최근 많은 주목을 받으며 미래 금융업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P2P금융이 뭔지 기본적인 개념조차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앞으로 3회에 걸쳐 P2P금융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금융을 별도로 공부한 적이 있으신가요. 금융을 업으로 하는 이들이거나 관련업 종사자를 제외하면 아마 대부분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 검색어 키워드 중 금융 관련 키워드(투자, 재테크 등)가 가장 효율적이고 대중에게 인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금융은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일으키지만 실생활에 밀착해 적용하는 게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 통신기술 발달과 금융업계의 노력으로 이런 간극이 점차 좁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두에 서 있는 것이 바로 핀테크입니다. 영문으로 Financial(금융)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로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기술을 말합니다. 최근 두 단어의 위치를 바꿔 기술을 더 상위 개념으로 하여 ‘테크핀’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핀테크에서도 대표적인 비즈니스가 P2P금융입니다. 재앙적인 성공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그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이 바뀌면서 체제의 룰인 규제도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2일 P2P대출업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P2P금융 혁신이 가속화할 것입니다. 물론 이런 성장에 비해 대중에게는 아직도 금융보다는 콘텐츠를 다운로드하는 파일 공유 사이트의 개념이 더 크게 자리 잡고 있어 갈 길이 먼 시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성장 가능성도 높다는 뜻입니다. 개인 간 거래 중개 플랫폼 P2P P2P금융은 10년 전 유럽에서 시작됐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에도 2015년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P2P의 어원은 다양한 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개인 대 개인(Peer to Peer) 간 거래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증권형, 투자형, 리워드형이 있습니다. 유형을 구분하는 기준은 어떤 상품을 취급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권형은 회사의 가치(주식) 중 일부를 채권 형태로 발행해 다수의 투자자에게 투자받는 형식을 말합니다. 세계적 유니콘 기업이 받는 투자 형태가 이 증권형이 많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가지고 투자를 결정해야 하기에 일반인이 투자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상품입니다. 투자형은 부동산, 동산, 신용 등 담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채권상품으로 해 투자받는 형식을 말합니다. 리워드형은 대출자의 우수한 상품을 다수의 투자자가 평가해 구매(투자)하는 형식입니다. 특히 리워드형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 회사의 성장을 위해 투자한다고 해서 후원형이라고도 부릅니다. 국내에서 P2P금융으로 대표적인 회사는 테라펀딩, 와디즈, 텀블벅 등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P2P금융이 우리의 생활에 스며들어 밀접하게 관계를 맺는 날이 조만간 도래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쇼핑하듯 하는 날도, 복잡한 상품을 인공지능(AI)이 미리 분석해 가장 안전한 상품으로 추천해주는 날도, 투자자가 미리 세팅한 투자 조건에 맞는 상품을 자동으로 투자하는 날도, P2P금융이 자영업자의 대출이자 부담 해법이 될 날도 이제 시간문제입니다. 금융업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유통, 제조, 부동산, 제조업 등 전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규제가 없는 지난 3년 동안 P2P금융 시장은 매년 1조원 이상씩 성장했습니다. 2002년 대부업법 제정 이후 17년 만에 금융업권을 새로 정의하는 법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낳았지만, P2P금융은 여전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기존 금융권에 대한 사용자 경험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P2P금융 경험의 간극, 즉 익숙함과 경험한 시간의 차이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금융이 그동안 얼마나 보수적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했는지, 금융권에 대한 정부의 각종 규제와 제재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기존 금융보다 편리하고 스마트 P2P금융은 여러 측면에서 기존 금융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안전하며 스마트합니다. 실례로, 사용자 경험 부분에서 현재 대부분의 P2P금융 사이트에 결제 계좌를 제공하는 P사에 투자 승인은 문자로 오며, 투자자는 이 승인번호를 그대로 적어 문자 보내듯이 전송만 하면 투자 승인이 완료됩니다. 입출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어떤 승인 시스템보다 간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은 이 서비스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P2P금융에서 취급하는 상품과 비즈니스 구조, 그리고 리스크 해지 방법 등 어떤 금융서비스보다 창의적이며 쉽고 안전하게 설계, 운영, 관리되고 있지만 앞서 말한 이유로 여전히 소비자의 삶 속에 스며드는 데는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법제화에 대한 기대만큼 P2P금융을 제대로 알리고 교육해야 할 누군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 P2P업체 그리고 관련 협회 및 정부가 이런 상황을 인식하고 다양한 지원 및 협력에 나서야 합니다. 기술이 바뀌면 돈의 흐름이 바뀌고, 돈의 흐름이 바뀌면 삶의 형태가 바뀌게 됩니다. P2P금융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부동산 담보 상품이 주력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 부문에서는 저축은행과 경쟁할 정도의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주식, 카드매출 담보, 전자어음, 중고자동차, 재고의류, 농산품, 심지어 코인 담보까지 취급할 정도로 상품 영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원본보기 [출처 : 한국경제신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03138531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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